포체티노의 첼시vs 클롭의 리버풀, 개막전부터 총력전...스털링-살라 선발
정지훈 기자 2023. 8. 1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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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기대이하의 성적을 받았던 첼시와 리버풀이 개막전부터 총력전을 펼친다.
첼시와 리버풀은 14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지는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를 치른다.
홈팀 첼시는 잭슨, 스털링, 칠웰, 추크에메카, 갤러거, 제임스, 페르난데스, 콜윌, 실바, 디사이, 산체스가 선발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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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지난 시즌 기대이하의 성적을 받았던 첼시와 리버풀이 개막전부터 총력전을 펼친다.
첼시와 리버풀은 14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지는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를 치른다.
홈팀 첼시는 잭슨, 스털링, 칠웰, 추크에메카, 갤러거, 제임스, 페르난데스, 콜윌, 실바, 디사이, 산체스가 선발로 투입된다.
원정팀 리버풀은 살라를 비롯해 조타, 디아스, 각포, 소보슬라이, 맥 알리스터, 로버트슨, 반 다이크, 코나테, 알렉산더-아놀드, 알리송이 선발로 나선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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