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제롬 "한국서 아이돌→美 최대 은행서 매니저 승진"

김수현 2023. 8. 13. 2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제의 주인공, 제롬의 직업은 은행원이었다.

1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 IN U.S.A'에서는 '미국 돌싱남녀 10인' 듀이-리키-베니타-소라-제롬-지미-지수-톰-하림-희진이 셋째 날 '더블데이트'에 돌입하는 미션이 펼쳐졌다.

제롬은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중 미국에서 제일 큰 은행에서 사업부 관리 매니저로 일하고 있었다.

은행원이라는 상상도 못한 직업, 1년 전 은행원에서 매니저로 승진했다고.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화제의 주인공, 제롬의 직업은 은행원이었다.

1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 IN U.S.A'에서는 '미국 돌싱남녀 10인' 듀이-리키-베니타-소라-제롬-지미-지수-톰-하림-희진이 셋째 날 '더블데이트'에 돌입하는 미션이 펼쳐졌다.

가장 궁금했던 제롬은 그룹 엑스라지 해체 이후 무소식이었기에 더욱 기대가 높았다.

제롬은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중 미국에서 제일 큰 은행에서 사업부 관리 매니저로 일하고 있었다.

은행원이라는 상상도 못한 직업, 1년 전 은행원에서 매니저로 승진했다고. 다들 군인이라 생각했지만 의외의 정체였다.

이혜영은 "한국에서 연예인 활동 얘기는 안한다. 그거 말하면 나이가 밝혀지니까"라며 웃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