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베니타 “제롬 호감도, 100%에서 50%로 기울고 있어”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8. 13. 2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니타가 제롬에 대한 호감도가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니타는 "처음엔 100% 제롬이 괜찮다고 생각했고 그게 바뀌고 있다는 건 확실하다. (제롬이) 점점 깎아 먹고 있어, 자기 이미지를"이라고 말했다.

베니타는 "사실 제롬이 나한테 관심이 없다고 느낀 적이 있다. 자꾸 다른 사람 이야기를 나한테 하더라. 생각이 좀 많이 바뀌고 있다. 제롬이 100%였다면 조금씩 50%로 많이 기울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l MBN 방송화면 캡처
베니타가 제롬에 대한 호감도가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서 직업 공개의 시간을 가진 이후 돌싱들은 각자 대화를 나눴다. 듀이는 베니타에게 대화를 청했다.

베니타는 “처음엔 100% 제롬이 괜찮다고 생각했고 그게 바뀌고 있다는 건 확실하다. (제롬이) 점점 깎아 먹고 있어, 자기 이미지를”이라고 말했다.

듀이는 “왜 변해버렸냐”고 물었다. 베니타는 “사실 제롬이 나한테 관심이 없다고 느낀 적이 있다. 자꾸 다른 사람 이야기를 나한테 하더라. 생각이 좀 많이 바뀌고 있다. 제롬이 100%였다면 조금씩 50%로 많이 기울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베니타는 “첫인상은 첫인상일 뿐인 거 같아. 너는 처음보다 호감도가 올라갔어”라고 듀이에게 말했다. 이어 “너무 공돌이 느낌”이라고 했는데, 듀이는 “오자마자 느껴졌냐”고 답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