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베니타 “제롬 호감도, 100%에서 50%로 기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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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타가 제롬에 대한 호감도가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니타는 "처음엔 100% 제롬이 괜찮다고 생각했고 그게 바뀌고 있다는 건 확실하다. (제롬이) 점점 깎아 먹고 있어, 자기 이미지를"이라고 말했다.
베니타는 "사실 제롬이 나한테 관심이 없다고 느낀 적이 있다. 자꾸 다른 사람 이야기를 나한테 하더라. 생각이 좀 많이 바뀌고 있다. 제롬이 100%였다면 조금씩 50%로 많이 기울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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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서 직업 공개의 시간을 가진 이후 돌싱들은 각자 대화를 나눴다. 듀이는 베니타에게 대화를 청했다.
베니타는 “처음엔 100% 제롬이 괜찮다고 생각했고 그게 바뀌고 있다는 건 확실하다. (제롬이) 점점 깎아 먹고 있어, 자기 이미지를”이라고 말했다.
듀이는 “왜 변해버렸냐”고 물었다. 베니타는 “사실 제롬이 나한테 관심이 없다고 느낀 적이 있다. 자꾸 다른 사람 이야기를 나한테 하더라. 생각이 좀 많이 바뀌고 있다. 제롬이 100%였다면 조금씩 50%로 많이 기울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베니타는 “첫인상은 첫인상일 뿐인 거 같아. 너는 처음보다 호감도가 올라갔어”라고 듀이에게 말했다. 이어 “너무 공돌이 느낌”이라고 했는데, 듀이는 “오자마자 느껴졌냐”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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