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제롬, 직업 공개 “美 제일 큰 은행 사업부 관리 매니저”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8. 13. 2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롬이 현재 미국 은행의 사업부 관리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롬은 미국에서 가장 큰 은행에서 사업부 관리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롬은 "1년 전 은행원에서 매니저로 승진했다. 은행에서 사업하는 분들을 상대하고 도와드리고 있다. 사업해서 돈을 벌 수 있게, 융자나 현금 관리 등 기업 금융에 관한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롬의 직업을 들은 베니타는 "넌 군인이라고 생각했어, 다들"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l MBN 방송화면 캡처
제롬이 현재 미국 은행의 사업부 관리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서 열 명의 돌싱들은 자신의 직업을 공개했다. 제롬은 미국에서 가장 큰 은행에서 사업부 관리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롬은 “1년 전 은행원에서 매니저로 승진했다. 은행에서 사업하는 분들을 상대하고 도와드리고 있다. 사업해서 돈을 벌 수 있게, 융자나 현금 관리 등 기업 금융에 관한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을 지켜보던 이혜영은 “한국에서 연예인 활동했던 이야기는 안 하네?”라고 말했다. 다른 MC들은 아무래도 연예인 시절 이야기를 하면 나이가 유추될 수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추측했다.

제롬의 직업을 들은 베니타는 “넌 군인이라고 생각했어, 다들”이라고 말했다. 톰은 “진짜 의외다”라며 웃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