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제롬, 직업 공개 “美 제일 큰 은행 사업부 관리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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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이 현재 미국 은행의 사업부 관리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롬은 미국에서 가장 큰 은행에서 사업부 관리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롬은 "1년 전 은행원에서 매니저로 승진했다. 은행에서 사업하는 분들을 상대하고 도와드리고 있다. 사업해서 돈을 벌 수 있게, 융자나 현금 관리 등 기업 금융에 관한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롬의 직업을 들은 베니타는 "넌 군인이라고 생각했어, 다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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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서 열 명의 돌싱들은 자신의 직업을 공개했다. 제롬은 미국에서 가장 큰 은행에서 사업부 관리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롬은 “1년 전 은행원에서 매니저로 승진했다. 은행에서 사업하는 분들을 상대하고 도와드리고 있다. 사업해서 돈을 벌 수 있게, 융자나 현금 관리 등 기업 금융에 관한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을 지켜보던 이혜영은 “한국에서 연예인 활동했던 이야기는 안 하네?”라고 말했다. 다른 MC들은 아무래도 연예인 시절 이야기를 하면 나이가 유추될 수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추측했다.
제롬의 직업을 들은 베니타는 “넌 군인이라고 생각했어, 다들”이라고 말했다. 톰은 “진짜 의외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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