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제롬 "미국서 제일 큰 은행 사업부 매니저, 기업 금융 담당"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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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안무가 배윤정의 전 남편이자 가수 출신 제롬이 직업을 밝혔다.
이날 제롬은 "직업은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중 미국에서 제일 큰 은행에서 사업부 관리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서 제일 큰 은행에서 일하고 있다. 1년 전 은행원에서 매니저로 승진했다. 은행에서 사업하는 분들을 상대하고 도와드리고 있다"고 엘리트 스펙을 드러냈다.
융자, 현금 관리 등 기업 금융에 대한 업무를 지원한다는 제롬의 반전 스펙은 주변의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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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돌싱글즈4' 안무가 배윤정의 전 남편이자 가수 출신 제롬이 직업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4 IN U.S.A'(이하 '돌싱글즈4')에서는 돌싱남녀의 직업이 공개됐다.
이날 제롬은 "직업은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중 미국에서 제일 큰 은행에서 사업부 관리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서 제일 큰 은행에서 일하고 있다. 1년 전 은행원에서 매니저로 승진했다. 은행에서 사업하는 분들을 상대하고 도와드리고 있다"고 엘리트 스펙을 드러냈다.
융자, 현금 관리 등 기업 금융에 대한 업무를 지원한다는 제롬의 반전 스펙은 주변의 놀라움을 샀다.
이를 들은 이혜영은 "한국에서 연예인 활동했다는 건 얘기 안 하나보다. 그거 얘기하면 나이가 밝혀질까 봐 그런가"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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