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제롬 직업 美 최대 은행 사업부 매니저였다 "완전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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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의 직업은 미국에서 가장 큰 은행의 사업부 매니저였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는 직업 정보 공개 후 더블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회 가장 궁금증을 모았던 인물은 제롬.
제롬은 "미국에서 제일 큰 은행에서 사업부 관리 매니저를 하고 있다"며 "1년 전 은행원에서 매니저로 승진했다"며 "은행에서 사업하는 분들 상대하고 도와드린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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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제롬의 직업은 미국에서 가장 큰 은행의 사업부 매니저였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는 직업 정보 공개 후 더블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출연자들은 모두 모여 자신의 직업을 공개했다. 지난회 가장 궁금증을 모았던 인물은 제롬.
MC들 역시 "그룹 엑스라지 활동 이후 뭘 하는지 모른다"며 궁금증을 높였다.
제롬은 "미국에서 제일 큰 은행에서 사업부 관리 매니저를 하고 있다"며 "1년 전 은행원에서 매니저로 승진했다"며 "은행에서 사업하는 분들 상대하고 도와드린다"고 소개했다.
그는 "융자, 현금 관리, 기업 금융에 관한 업무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지혜, 은지원 등은 "정말 반전이다"라고 놀랐고 출연자들도 "정말 반전"이라며 놀라워 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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