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아니야?” 박보검… 여전한 '왕자님'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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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훈훈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오후 박보검은 '평생 친구분들과 함께 한 지나왔던 모든 시간,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은혜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삶이 언제나 노래하듯 즐겁기를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보검이 팬미팅에서 찍은 사진으로, 조각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11일, 12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 '칸타빌레'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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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박보검이 훈훈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오후 박보검은 ‘평생 친구분들과 함께 한 지나왔던 모든 시간,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은혜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삶이 언제나 노래하듯 즐겁기를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보검이 팬미팅에서 찍은 사진으로, 조각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박보검의 작은 얼굴과 아이돌같은 소년미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11일, 12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 '칸타빌레'를 개최했다.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팬미팅은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됐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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