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아파트에서 불...대피하던 주민 1명 부상
박정현 2023. 8. 13. 21:39
오늘(13일) 오후 4시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대피하던 3층 주민 1명이 1층으로 뛰어내렸다가 발목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과학 한스푼] 투명인간 아닌 '투명 쥐'...신약 테스트·질병 진단에 도움
- "효소 가루로 암 치료?"...무면허 의료행위 60대 유죄
- 배추 도매가격 2.6배 '껑충'...태풍 영향에 더 오를 듯
- "학부모 관심 높은 학교일수록 떠나는 교사도 많아"
- 60대가 '50년 만기 주담대' 실행..."연령제한 필요" [Y녹취록]
- 음주 추적 유튜버 따돌리다...BMW 운전자 트레일러 추돌 '사망'
- 어린이 관람객, 휴대폰 보다가 '툭'...수억 원대 전시작 떨어져
- [현장영상+] 정몽규·홍명보 증인 출석...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질의 전망
- "로또 1등이 3억 원? 집도 못 사" 불만에...'당첨금 변경' 의견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