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닮은꼴' 박해진 얼굴 박힌 중국 우표 '감탄' ('미우새')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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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에서 박해진이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몰이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배우 박혜진이 출연, 이번 출연 이유도 어머님들 팬이기에 나왔다는 박해진은 가장 뵙고 싶었던 사람에 대해"토니의 어머님"이라 꼽았다.
이에 서장훈은 "중국에서는 박해진은 '측안남신'이라 부른다더라, 측면 얼굴이 미남이라는 것"이라고 하자, 박해진은옆모습 미남에 대해 "꼭 그렇지 않지만 괜히 옆모습으로 보게 된다"며 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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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박해진이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몰이 중인 근황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약칭 미우새)’
이날 스페셜 MC로 배우 박혜진이 출연, 이번 출연 이유도 어머님들 팬이기에 나왔다는 박해진은 가장 뵙고 싶었던 사람에 대해“토니의 어머님”이라 꼽았다.
신동엽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사랑도 많이 받았던 배우, 중국에서한국인 최초로 우표가 발행됐을 정도더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기념품 아닌 사용 가능한 우표라는 것. 모두 “참 대단하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중국에서는 박해진은 ‘측안남신’이라 부른다더라, 측면 얼굴이 미남이라는 것”이라고 하자, 박해진은옆모습 미남에 대해 “꼭 그렇지 않지만 괜히 옆모습으로 보게 된다”며 웃음지었다.
특히 이날 허경환 모친은 “우리 경환이 닮았다, 앉으면 똑같아 , 서면 안 된다”며 눈길, 박해진도 “실제로 닮기도 했다"며 인연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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