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0시축제' 현장 안전 진두 지휘
김원준 2023. 8. 13. 2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장우 대전시장(가운데)이 '대전 0시 축제' 3일 차인 13일 오후 대전 중앙로 메인 무대인근에서 축제 현장의 안전 등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이 시장은 축제 전인 10일부터 매일 2~3차례 직접 현장을 돌며 안전시설과 인력을 직접 챙기고 있다.
이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면서 "나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도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 2~3차례 직접 현장 돌며 안전시설 및 인력 직접 확인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가운데)이 ‘대전 0시 축제’ 3일 차인 13일 오후 대전 중앙로 메인 무대인근에서 축제 현장의 안전 등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이 시장은 축제 전인 10일부터 매일 2~3차례 직접 현장을 돌며 안전시설과 인력을 직접 챙기고 있다. 이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면서 “나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도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