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다둥이 비결에 “원래 아이 두 명씩 나오는 줄… 막둥이 혼자 나와 놀라” 폭소(뭉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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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쌍둥이 낳는 비결에 대해 말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에서는 '어쩌다벤져스'가 서울대회 예선 3차전에 나서 동대문구 1위 '회기UNITED'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2차전을 마친 '어쩌다벤져스' 멤버들을 위해 이장군, 임남규, 이지환의 아내들이 대기실을 찾았다.
이에 김성주는 가족계획을 물었고, 이장군의 아내는 아이 네 명을 말하며 쌍둥이를 원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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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쌍둥이 낳는 비결에 대해 말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에서는 ‘어쩌다벤져스’가 서울대회 예선 3차전에 나서 동대문구 1위 ‘회기UNITED’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2차전을 마친 ‘어쩌다벤져스’ 멤버들을 위해 이장군, 임남규, 이지환의 아내들이 대기실을 찾았다. 이에 김성주는 가족계획을 물었고, 이장군의 아내는 아이 네 명을 말하며 쌍둥이를 원한다고 답했다.
이에 이동국 수석코치는 “처음에 아이들이 두 명씩 나오는 줄 알았다”, “한 명씩 나오는 줄은 몰랐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마지막에 막둥이가 혼자 나와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장군과 아내는 감명받은 듯한 얼굴로 그 비결을 물었다. 이동국 수석코치는 “삼계탕 많이 먹고 몸보신해’라며 이장군 부부를 응원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JTBC에서 방영된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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