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2경기 연속 홈런 '히어로' [사진]

지형준 2023. 8. 13. 2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가 5연승 신바람을 질주했다.

LG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폭발시키며 17-8로 승리했다.

17득점은 LG의 올 시즌 최다 득점.

LG는 키움 상대로 스윕과 함께 최근 5연승을 달리며 61승 2무 35패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LG가 5연승 신바람을 질주했다. 

LG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폭발시키며 17-8로 승리했다. 17득점은 LG의 올 시즌 최다 득점.  

LG는 키움 상대로 스윕과 함께 최근 5연승을 달리며 61승 2무 35패를 기록했다. 5할 승률에서 +26, 올 시즌 최다 기록이다. 

경기를 마치고 LG 오스틴이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2023.08.13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