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예고] 처가로 향한 고속도로, 해결사와 설계자는?
2023. 8. 13. 20:34
[뉴스데스크]
잠시 후 뉴스데스크에 이어 방송되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을 누가, 왜 바꾼 건지 추적했습니다.
또 혼란을 가중시킨 백지화 선언과 재추진 의사, 이 와중에 침묵하고 있는 대통령실의 대응도 함께 짚어봤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13832_3619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8일 한미일 정상회의 "안보협력 핵심 골격 만들 것"
- 감사원, '잼버리 부실 운영' 조만간 감사 착수‥부지 선정 놓고도 공방
- "전봇대 긁으려고"‥대구 학원가에서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 [집중취재M] 초임교사의 죽음‥학부모들 무슨 말 했길래
- 백여 년 만 최악의 산불 참사 "얕잡아 봤다"
- [단독] '왕의 DNA' 교육부 직원 사과했지만‥"돌아가며 직위해제 압박"
- 흉물 된 폐업 주유소‥'연간 2백 개씩 문 닫아'
- 고국으로 돌아온 100세 광복군 "감개무량"
- '신인감독 정우성, 멜로신인 유해진' 도전장을 내밀다
- [현장36.5] '평화의 소녀상'을 만드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