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숲 속 요정 같은 신비로운 비주얼
조은애 기자 2023. 8. 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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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윈터가 신비로우면서 고혹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윈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아웃사이드 랜즈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윈터는 옆 라인에 흰 꽃 장식이 달린 튜브톱 드레스에 파란색 렌즈로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웃사이즈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 K팝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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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신비로우면서 고혹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윈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아웃사이드 랜즈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윈터는 옆 라인에 흰 꽃 장식이 달린 튜브톱 드레스에 파란색 렌즈로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웃사이즈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 K팝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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