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러버' 프랭키 데 용, "내 드림 클럽…평생 여기서 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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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 데 용(26)이 구단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 번 표현했다.
13일 스페인 언론 '엘 페리오디코'는 바르사 핵심 미드필더 데 용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데 용은 "바르사는 내 인생의 클럽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서 평생을 보내고 싶다. 지난 여름 구단의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떠나고 싶지 않았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나는 항상 바르사 팬이었다. 바르사는 내가 언제나 꿈꿔오던 드림 클럽이다"라며 구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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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프랭키 데 용(26)이 구단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 번 표현했다.
FC 바르셀로나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지방 마드리드주의 헤타페에 위치한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헤타페 CF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13일 스페인 언론 '엘 페리오디코'는 바르사 핵심 미드필더 데 용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데 용은 "바르사는 내 인생의 클럽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서 평생을 보내고 싶다. 지난 여름 구단의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떠나고 싶지 않았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나는 항상 바르사 팬이었다. 바르사는 내가 언제나 꿈꿔오던 드림 클럽이다"라며 구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말을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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