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 아동기본법 제정 촉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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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충청권역총괄본부장 한전복)에서 활동 중인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는 8-11일까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신성관에서 아동기본법 제정 촉구 캠페인을 했다.
한전복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아동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아동이 차별받지 않고, 온전히 권리를 보장받아 권리주체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아동기본법이 필요한 만큼 의무이행자분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아동기본법이 제정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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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충청권역총괄본부장 한전복)에서 활동 중인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는 8-11일까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신성관에서 아동기본법 제정 촉구 캠페인을 했다.
'DST 펀펀 위크데이' 일환으로 진행된 이 캠페인은 서포터즈가 시민에게 아동기본법을 소개하고, 법의 필요성을 설명해 아동기본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것. 1000여 명의 시민이 아동기본법 제정 촉구를 위한 동의 의견을 작성했다.
한전복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아동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아동이 차별받지 않고, 온전히 권리를 보장받아 권리주체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아동기본법이 필요한 만큼 의무이행자분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아동기본법이 제정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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