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호텔신라·삼성전자, 기관·외국인 주간 코스피 순매수 1위(8월 7일~11일)

오세순 기자 2023. 8. 13. 1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11일 2591.26으로 마쳐 2600 아래로 떨어졌다.

외국인은 삼성전자(1,253억원)와 호텔신라(867억원),LG에너지솔루션(605억원),현대차(406억원),카카오뱅크(323410)(343억원),대한항공(003490)(300억원),현대모비스(290억원),SK하이닉스(269억원), 삼성중공업(268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POSCO홀딩스(1,574억원)와 금양(1,504억원),하이브(857억원),NAVER(647억원),삼성SDI(523억원),하나금융지주(506억원),우리금융지주(451억원),기아(408억원),STX(328억원) 등을 팔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개인 주간 순매수 1위
[서울경제]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11일 2591.26으로 마쳐 2600 아래로 떨어졌다.

지수는 전주(4일 종가 2602.80) 대비 11.54포인트(0.44%) 하락했다.

코스피는 2600대를 뚫지 못한 채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지난 한 주간(8월 7~11일) 812억 원 순매수했다. 3주 연속 순매도에서 벗어나 소폭 매수세를 기록했다. 개인도 9404억 원어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기관은 1조 1595억 원치를 순매도하며 4주 연속 내다 팔았다.

기관은 호텔신라(008770)(783억원)를 가장 순매수한 가운데 셀트리온(068270)(441억원), 한미약품(128940)(437억원), 삼성에스디에스(018260)(385억원), CJ(001040)(349억원), 신세계(004170)(333억원), S-Oil(299억원), KT(274억원), LG생활건강(270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순매도상위종목은 삼성전자(005930)(4,533억원)와 POSCO홀딩스(1,602억원), 기아(929억원), SK하이닉스(758억원), LG에너지솔루션(373220)(739억원), 현대차(005380)(715억원), LG전자(513억원), 현대모비스(012330)(501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461억원), LG화학(423억원) 등이다.

외국인은 삼성전자(1,253억원)와 호텔신라(867억원),LG에너지솔루션(605억원),현대차(406억원),카카오뱅크(323410)(343억원),대한항공(003490)(300억원),현대모비스(290억원),SK하이닉스(269억원), 삼성중공업(268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POSCO홀딩스(1,574억원)와 금양(1,504억원),하이브(857억원),NAVER(647억원),삼성SDI(523억원),하나금융지주(506억원),우리금융지주(451억원),기아(408억원),STX(328억원) 등을 팔았다.

오세순 기자 osss@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