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금감원,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금융이 지난 10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 2기 선포식을 열었다.
이 프로젝트는 금융감독원과 SK텔레콤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후원하는 하나금융의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왼쪽부터), 이복현 금감원장, 학생대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엄종환 SK텔레콤 부사장이 선포를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이 지난 10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 2기 선포식을 열었다. 이 프로젝트는 금융감독원과 SK텔레콤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후원하는 하나금융의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2기 프로젝트에는 50여 명의 청년이 16개 팀을 이뤄 참여한다.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왼쪽부터), 이복현 금감원장, 학생대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엄종환 SK텔레콤 부사장이 선포를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스코에 꽂힌 개미들 5조 '올인'…공매도 세력과 '2차 대전'
- "1억 넣으면 年 1000만원 벌어요"…2개월 만에 수천억 몰렸다
- "내 재산 지키려면…" 부잣집 자녀들 꼭 받는다는 필수 교육
- 잘나가던 '제네시스' 8년 만에…현대차, 결국 대반전 만들어냈다
- 교통 호재에 들썩…'이 동네' 아파트 한 달 새 1억 뛰었다
- "요새 누가 샤넬·구찌 입어요"…대세는 '조용한 금수저룩'
- "다리 길어보이려고"…중국 여성 홀린 '가짜 배꼽' 나왔다
- "국가 위해 고생"…군인들 밥값 20만원 대신 내준 중년 남성
- 충전하던 전기차 훔쳐 운전하다 '쾅'…간 큰 초·중학생들
- "나간 적 없는데 몸이 왜 이러지?"…집에서 쉬다가 '날벼락' [건강!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