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X유선호, 허당 이미지 탈피…한자 미션 손쉽게 성공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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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인우와 유선호가 손쉽게 미션에 성공했다.
울돌목에서의 미션은 이순신 장군의 명언 '필생즉사(必生卽死), 필사즉생(必死卽生)'을 한자로 쓰는 것.
갑작스러운 한자 미션에 유선호는 "형 월요일 녹화 못 가겠다"며 걱정을 내비쳤고, 문세윤은 아이들에게 급 영상 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먼저 성공한 에이스 문세윤에 이어 나인우와 유선호 역시 두 차례 만에 미션에 성공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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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나인우와 유선호가 손쉽게 미션에 성공했다.
8월 13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2박 3일 전국 일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해남팀(문세윤, 나인우, 유선호)은 실제 명량대첩의 승전지였던 울돌목에 입성했다. 울돌목에서의 미션은 이순신 장군의 명언 '필생즉사(必生卽死), 필사즉생(必死卽生)'을 한자로 쓰는 것.
갑작스러운 한자 미션에 유선호는 "형 월요일 녹화 못 가겠다"며 걱정을 내비쳤고, 문세윤은 아이들에게 급 영상 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힌트를 얻기 위해 판옥선 내부에 입장한 세 사람은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규칙 탓에 한자를 달달 외우기 시작했다.
무릎을 꿇고 경건한 마음으로 한자를 쓰기 시작한 세 사람. 가장 먼저 성공한 에이스 문세윤에 이어 나인우와 유선호 역시 두 차례 만에 미션에 성공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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