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타행 송금 관련 시스템 장애… “1시간 만에 정상화”
이강진 2023. 8. 13. 18:36
전산 시스템 장애로 인해 신한은행의 타행 송금 서비스가 13일 1시간가량 중단됐다가 복구됐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0분쯤부터 오후 1시40분쯤까지 신한은행과 다른 은행을 연결하는 계정 관련 전산망에 오류가 생겨 타행 송금 서비스 등이 이뤄지지 못했다. 신한은행 고객 간 이체, 조회 등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과 다른 은행을 연결하는 시스템에서 장애가 발생해 다른 은행과의 거래만 장애가 있었다”며 “약 1시간 만에 정상화됐다. 고객들에게 불편을 드리게 돼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향후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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