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X지석진, 신인 시절 ‘체험 삶의 현장’ 나갔다‥20대 왕코와 메뚜기(런닝맨)

배효주 2023. 8. 13. 1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재석과 지석진이 '체험 삶의 현장'에 나갔던 신인 시절이 공개됐다.

8월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파프리카 수확에 나선 유재석과 지석진, 김종국, 송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지석진을 향해 "우리 '체험 삶의 현장' 나갔던 거 기억나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과 지석진의 풋풋한 신인 시절이 자료 화면으로 공개된 가운데, 유재석은 "나도 일 머리가 있어서 잘하는 편은 아닌데 형과 파트너가 되면 능수능란해진다"고 지석진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유재석과 지석진이 '체험 삶의 현장'에 나갔던 신인 시절이 공개됐다.

8월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파프리카 수확에 나선 유재석과 지석진, 김종국, 송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지석진을 향해 "우리 '체험 삶의 현장' 나갔던 거 기억나냐"고 물었다. 이에 지석진은 "수박 따지 않았었냐"라며 "우리 신인 때"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유재석과 지석진의 풋풋한 신인 시절이 자료 화면으로 공개된 가운데, 유재석은 "나도 일 머리가 있어서 잘하는 편은 아닌데 형과 파트너가 되면 능수능란해진다"고 지석진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