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더블역세권’에 396가구… 청계천 조망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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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에 '청계 SK뷰'(투시도)가 공급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청계 SK뷰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3개동에 전용면적 59㎡, 84㎡의 총 396가구로 조성된다.
청계 SK뷰는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이 각각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광화문,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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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29일, 계약체결은 9월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3764만원이다.
청계 SK뷰는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이 각각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광화문,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청계천 수변공원이 자리해 일부 세대는 조망도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포함된 청량리역 상권과 복합쇼핑몰, 영화관 등이 입점한 왕십리역 상권 이용이 가능하다. 용답동 주민센터, 용답도서관 등도 주변에 위치해있다. 용답초, 마장중, 한양대부속고 등도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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