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OK금융그룹, 창단 첫 컵대회 우승

홍석준 2023. 8. 13. 17: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창단 첫 KOVO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OK금융그룹은 경북 구미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로 부임한 일본인 오기노 마사지 감독은 2013년 창단한 OK금융그룹에 첫 컵대회 우승컵을 안겼습니다.

대회 MVP는 결승전에서 34득점을 폭발한 OK금융그룹의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신호진이 수상했습니다.

홍석준 기자 (joone@yna.co.kr)

#OK금융그룹 #신호진 #KOVO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