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놓을 수 없는"…이준호, 임윤아와 다정한 투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2PM' 멤버 이준호가 드라마 '킹더랜드'를 향한 여운을 드러냈다.
이준호는 지난 12일 소셜미디어에 "아직 놓을 수 없는 킹주말"이라는 문구와 함께 최근 종영한 '킹더랜드' 촬영 중 찍었던 사진을 올렸다.
극 중 연인이었던 '천사랑'(임윤아)랑 다정하게 있는 모습부터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준호는 '킹더랜드' 방영 중 '소녀시대' 멤버 임윤아와 열애설에 휩싸였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겸 '2PM' 멤버 이준호가 드라마 '킹더랜드'를 향한 여운을 드러냈다.
이준호는 지난 12일 소셜미디어에 "아직 놓을 수 없는 킹주말"이라는 문구와 함께 최근 종영한 '킹더랜드' 촬영 중 찍었던 사진을 올렸다. 극 중 연인이었던 '천사랑'(임윤아)랑 다정하게 있는 모습부터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은 "아직 못 보내요" "토요일 밤에 만나서 반가워요" "진짜 최고야" "구원이 못 보내지~ 1회부터 다시 봐야지. 오늘부터 시작이야"라고 반응했다.
이준호는 '킹더랜드' 방영 중 '소녀시대' 멤버 임윤아와 열애설에 휩싸였었다. 그러나 양측은 이내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둘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명보험 가입만 수십개"…김병만, 전처 폭행 부인
- "이빨 9개 빠졌다"…오징어 게임 감독 부담감 고백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18년간 하복부 통증…의사가 떨어뜨린 '주삿바늘' 때문이었다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꽃뱀 트라우마' 고치나
- '260g' 국내 최소 몸무게 출생…"1%의 기적" 엄마품으로
- '건강 이상설' 박봄, 달라진 비주얼…날렵한 턱선
- '삭발' 이승기, 스님 잘 어울려
- 최동석, 성폭행 고발 불입건 "박지윤이 원치 않아"
- 딸은 뒷전, 머스크 챙기기…트럼프·이방카 어색한 모습 포착(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