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1만 6천 석 가득 채운 관중 위한 스페셜한 선물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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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가 세 번째 직관 경기를 찾아준 1만 6천여 명의 관중을 위한 스페셜한 선물을 준비했다.
오는 1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53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경기도 독립리그 올스타팀의 직관 경기에 초대된 특별한 애국가 제창자와 시구자가 공개된다.
최강 몬스터즈의 올 시즌 세 번째 직관 경기도 예매 시작 5분 만에 1만 6천 석이 매진되는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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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가 세 번째 직관 경기를 찾아준 1만 6천여 명의 관중을 위한 스페셜한 선물을 준비했다.
오는 1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53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경기도 독립리그 올스타팀의 직관 경기에 초대된 특별한 애국가 제창자와 시구자가 공개된다.
최강 몬스터즈의 올 시즌 세 번째 직관 경기도 예매 시작 5분 만에 1만 6천 석이 매진되는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최강 몬스터즈를 뜨겁게 응원했다고.
제작진은 특별한 애국가 제창자와 시구자를 초대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두 사람은 ‘최강야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애국가 제창자와 시구자는 각각 피날레까지 완벽한 공연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두 사람의 출구 없는 매력에 선수들도 팬들도 모두 반했다고.
뿐만 아니라 이번 직관 경기에 배우, 가수, 인플루언서 등 수많은 스타들이 방문해 최강 몬스터즈를 응원한다.
최강 몬스터즈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승리를 가져다줄 수 있을지, 독립리그 올스타팀과의 경기 결과가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최강야구’ 53회는 오는 14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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