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가래 받는 오기노 마사지 감독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8. 13. 16:58
13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선수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구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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