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루지 짜릿한 속도감 즐기는 관광객

이재현 2023. 8. 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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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징검다리 연휴인 13일 횡성군 우천면 횡성루지 체험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짜릿한 속도감을 즐기고 있다. 우천면 오원리∼안흥리 전재 구간 옛 국도 42호선 폐도로에 2.4㎞ 길이로 조성된 횡성루지체험장은 2020년 8월 개장한 이후 치악산의 경관과 짜릿한 속도감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023.8.13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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