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만해대상 시상식, 영광의 수상자들

(인제=연합뉴스) 지난 12일 강원 인제군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27회 만해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올해 평화대상은 국제구호단체인 세이브 우크라이나가, 실천대상은 의료복지협동조합 밝음의원 곽병은 원장과 국제구호협력기구 더프라미스가 받았다. 문예대상은 천양희 시인과 김동호 전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8.13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