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체험은 계속된다'

공정식 기자 2023. 8. 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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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공정식 기자 =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공식 일정을 마친 체코와 루마니아 스카우트 대원 100여 명이 13일 오후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장을 찾아 탈춤 동작을 따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잼버리 공식 일정을 마친 이후에도 경북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한국문화 체험을 이어가고 있다. 2023.8.13/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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