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양산부산대병원, 올해 일반직 622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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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이 올해 일반직 공개채용을 통해 각각 327명, 295명 등 총 622명을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세부 직군별로 간호직 499명, 약무직 53명, 보건직 10명, 행정직 13명, 연구직 3명, 간호조무직 22명, 원무직 22명 등 총 7개 직종에 걸쳐 채용한다.
채용 과정은 나이, 성별 등 인적사항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병원 홈페이지 인재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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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이 올해 일반직 공개채용을 통해 각각 327명, 295명 등 총 622명을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세부 직군별로 간호직 499명, 약무직 53명, 보건직 10명, 행정직 13명, 연구직 3명, 간호조무직 22명, 원무직 22명 등 총 7개 직종에 걸쳐 채용한다.
채용 과정은 나이, 성별 등 인적사항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직종에 따라 서류심사, 필기시험(10월 8일) 또는 실무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10~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지원서는 지원을 희망하는 병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오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병원 홈페이지 인재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은 국립대병원으로, 임직원 수는 약 68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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