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폭염... '이글대는 활주로' [TF사진관]

임영무 2023. 8. 13. 16: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고 수도권에 체감온도가 34도를 넘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 계류중인 항공기에 아지랑이가 피어나고 있다./인천=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인천=임영무 기자] 태풍이 지나고 체감온도가 34도를 넘는 폭염이 찾아온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 계류중인 항공기에 아지랑이가 피어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