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가느다란 팔 가득한 타투 “너무나 사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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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팔에 가득한 타투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코코 언니가 보내준 타투 스티커 ! 타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제가 더이상 영구적인 그림을 자제 하며 살고 있기에 너무나 사랑스러운 고퀄 스티커 에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네컷 사진 등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속 최준희의 가느다란 팔에 가득한 타투 스티커가 시선을 집중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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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팔에 가득한 타투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코코 언니가 보내준 타투 스티커 ! 타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제가 더이상 영구적인 그림을 자제 하며 살고 있기에 너무나 사랑스러운 고퀄 스티커 에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네컷 사진 등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속 최준희의 가느다란 팔에 가득한 타투 스티커가 시선을 집중 시킨다.
이어 최준희는 "실제 타투이스트라 그런지 도안들 레알 미친거 같아요. 타투 무서워서 못하시던 분들 2주 정도 지속력 가는것 같으니 대박 추천 드림요 진심"이라고 덧붙혔다.
한편 지난 7월 외조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한 최준희는 이후 3주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중단해 오다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한다고 밝힌 뒤 최근 SNS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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