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타행 송금 1시간여 '불통'…"복구 완료돼 정상 서비스 중"

안상우 기자 2023. 8. 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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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 시스템 장애로 신한은행의 타행 송금 서비스가 오늘(13일) 1시간 이상 중단됐다가 복구됐습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40분부터 오후 1시 50분께까지 신한은행과 다른 은행을 연결하는 계정(대외계) 관련 전산망에 오류가 생겨 타행 송금 서비스 등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재는 장애 복구가 완료됐고, 결제원의 장애 조치도 해제돼 정상 서비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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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 시스템 장애로 신한은행의 타행 송금 서비스가 오늘(13일) 1시간 이상 중단됐다가 복구됐습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40분부터 오후 1시 50분께까지 신한은행과 다른 은행을 연결하는 계정(대외계) 관련 전산망에 오류가 생겨 타행 송금 서비스 등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재는 장애 복구가 완료됐고, 결제원의 장애 조치도 해제돼 정상 서비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카카오톡 대화명 'Ha'씨 제공, 연합뉴스)

안상우 기자 as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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