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타행 송금 1시간 '먹통' 뒤 복구..."전산 장애"
양일혁 2023. 8. 13. 15:15
신한은행의 이체 서비스가 1시간가량 멈춰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한은행은 오늘(13일) 낮 12시 4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스마트폰 앱의 타행 송금 서비스가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스템 오류로 서비스가 중단됐다가 현재는 복구돼 정상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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