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세종, 청주 등 7개 지역 폭염주의보 '체감온도 33도'
김기수 2023. 8. 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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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청주, 충주, 진천, 증평, 옥천, 영동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충북 지역은 13일 낮 최고기온이 29~32도까지 오르겠고, 청주와 보은, 영동, 옥천 지역에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세종시는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겠고 체감기온은 32도를 웃돌겠습니다.
내일인 14일 충북 지역 최저 기온은 21~24도, 세종은 23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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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청주, 충주, 진천, 증평, 옥천, 영동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충북 지역은 13일 낮 최고기온이 29~32도까지 오르겠고, 청주와 보은, 영동, 옥천 지역에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세종시는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겠고 체감기온은 32도를 웃돌겠습니다.
내일인 14일 충북 지역 최저 기온은 21~24도, 세종은 23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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