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음식점서 불…음식점주 무릎 등 화상

최정규 기자 2023. 8. 13. 14: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스토치 취급 부주의 추정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최정규 기자 = 13일 낮 12시 21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음식점 주인 A(45)씨가 왼쪽 무릎과 팔·어깨에 각각 2도,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은 가스 토치 취급 부주의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