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대원들 속속 출국 [포토뉴스]

장용준 기자 2023. 8. 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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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덴마크와 이태리 대원들이 출국수속을 밟고 있다.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한켠에 비행시간을 기다리는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이 가방과 짐꾸러미들이 쌓여 있다.  

아쉬움을 뒤로, 출국하는 잼버리 참가자들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서 모여 비행시간을 기다리던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이 아쉬운듯 서로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서 기다리는 한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자 유니폼 뒤에 휘장이 가득 붙어 있다.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서 모여 비행시간을 기다리던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이 인천공항공사가 준비한 선물을 받아가고 있다.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서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 옆으로 유사시를 대비해 도보 순찰중인 경찰특공대가 지나가고 있다.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서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이 피곤한듯 누워 쪽잠을 청하고 있다.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서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이 사인을 주고 받고 있다.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서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이 마지막 추억을 위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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