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년 만에 고국 품으로' 최재형 선생 부부 추모공간
김민지 기자 2023. 8. 13. 14:28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 마련된 독립운동가 고(故) 최재형 선생과 부인 최 엘레나 페트로브나 여사 부부에 대한 국민추모공간에 최 선생의 생전 모습들을 담은 사진들이 놓여 있다.
103년 만에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 최 선생 부부의 현충원 합장식은 제78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는 14일 진행된다. 2023.8.13/뉴스1
ki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