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곳곳 소나기…동해안 너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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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강원 남부와 충청 내륙, 남부지방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의 예상 강수량은 5에서 20mm이고, 소나기가 내릴 때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구름이 많이 끼겠고, 오전에 경기 북서부에는 가끔 비가 오고, 밤에는 강원 영동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25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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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강원 남부와 충청 내륙, 남부지방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의 예상 강수량은 5에서 20mm이고, 소나기가 내릴 때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구름이 많이 끼겠고, 오전에 경기 북서부에는 가끔 비가 오고, 밤에는 강원 영동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경기 북서부 지역에 5에서 20mm, 강원 영동은 5mm 안팎입니다.
제주도와 호남지방, 경남 지역에는 내일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25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32도 등 전국이 27도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수도권과 호남, 영남 대부분 지역에서는 체감 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를 거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는 당분간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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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기자 (wea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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