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와서 먹어봐라…예술이다" 정용진 부회장이 극찬한 전통주는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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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와서 이 막걸리 한번 먹어봐라. 예술이다.'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이하 모나 용평)에서 판매되는 발왕산막걸리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모나 용평 관계자는 "최근 아스파탐에 대한 우려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발왕산 막걸리는 천연 감미료를 사용, 소비자들의 건강을 중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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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와서 이 막걸리 한번 먹어봐라. 예술이다.’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이하 모나 용평)에서 판매되는 발왕산막걸리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발왕산막걸리 사진과 함께 ‘용평와서 이 막걸리 한번 먹어봐라. 예술이다’를 게시하며 발왕산 막걸리를 극찬했다.
발왕산 막걸리는 평창의 지역 특산물로 주목 받으며 국내 외에서 인기 있는 전통주로 떠오르고 있다.
발왕산 막걸리는 발왕산 정상에서 나오는 천연 암반수 ‘발왕수’로 빚는다. 발왕수는 나트륨 성분이 거의 없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바나듐과 규소 성분이 풍부해 피부노화 및 골다공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아스파탐이 들어있지 않아 숙취가 적고 천연 감미료를 사용, 끝 맛이 깔끔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막걸리는 전통적인 발효 과정을 거져 만들어져 맛과 향이 독특하며 평창 현지에서 재배된 고유 재료를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발왕산 막걸리는 단순한 음료가 아닌 건강과 웰빙에 중점을 둔 현대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모나 용평 관계자는 “최근 아스파탐에 대한 우려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발왕산 막걸리는 천연 감미료를 사용, 소비자들의 건강을 중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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