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시스템 오류로 타행이체 1시간 지체…현재 정상화
박승희 기자 이기림 기자 2023. 8. 13. 13:52
(서울=뉴스1) 박승희 이기림 기자 = 신한은행 전산 시스템에 1시간 가량 오류가 발생해 이체가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부터 1시간가량 시스템 오류로 인해 신한은행 모바일 타행이체 사용이 지연됐다.
현재는 복구 작업을 마쳐 정상화됐지만,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일부 고객이 계좌 이체를 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병만, 전처 상습폭행에 "무혐의로 종결…30억 요구, 전 남편 아이 파양 조건"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
- '1만 6000원' 곰탕 고기 겨우 4점, "25g 정량 맞다"…누리꾼 "양심도 없네"
- 신동엽 "김경식, 과거 미분양 아파트 계약…알고보니 타워팰리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
- 박은영 "3세 연하 남편 '쟨 항상 밥 차려' 부부 모임서 내 흉봐"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