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박서준·박보영, 꾀죄죄한 분장에도 러블리한 비주얼

배우 박서준과 박보영이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12일 박보영은 개인 SNS를 통해 “민성 명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과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장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꾀죄죄한 모습에도 뽐낸 완벽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영화 너무 재밌었어요”, “언니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했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박보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