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55kg’ 최은경, 갈라진 복근+레깅스 몸매‥이런 50대 없습니다(관리사무소)

배효주 2023. 8. 13. 1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은경이 완벽한 브라톱과 레깅스 패션을 자랑했다.

최은경은 8월 11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운동복 코디 스타일링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최은경은 각종 운동복을 선보이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가장 좋아한다"는 취향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은경이 완벽한 브라톱과 레깅스 패션을 자랑했다.

최은경은 8월 11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운동복 코디 스타일링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최은경은 각종 운동복을 선보이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필라테스,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등을 통해 다진 복근과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최은경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가장 좋아한다"는 취향을 밝혔다. 또 "허리가 조이는 옷을 못 입는다. 예전에는 복부를 잡아주는 걸 좋아했는데, 위로 살이 불룩 튀어나오더라. 탄력있는 옷을 안 좋아한다"는 부연 설명도 덧붙였다.

앞서 최은경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키 173cm, 몸무게 55.8kg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1973년생은 최은경은 올해 50세다.(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