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55kg’ 최은경, 갈라진 복근+레깅스 몸매‥이런 50대 없습니다(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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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이 완벽한 브라톱과 레깅스 패션을 자랑했다.
최은경은 8월 11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운동복 코디 스타일링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최은경은 각종 운동복을 선보이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가장 좋아한다"는 취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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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은경이 완벽한 브라톱과 레깅스 패션을 자랑했다.
최은경은 8월 11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운동복 코디 스타일링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최은경은 각종 운동복을 선보이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필라테스,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등을 통해 다진 복근과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최은경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가장 좋아한다"는 취향을 밝혔다. 또 "허리가 조이는 옷을 못 입는다. 예전에는 복부를 잡아주는 걸 좋아했는데, 위로 살이 불룩 튀어나오더라. 탄력있는 옷을 안 좋아한다"는 부연 설명도 덧붙였다.
앞서 최은경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키 173cm, 몸무게 55.8kg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1973년생은 최은경은 올해 50세다.(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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