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보훈청, 청소년 역사테마 단막극 경연대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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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보훈청은 대구문화학생센터에서 '제8회 청소년 역사테마 단막극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8월 열리는 청소년 역사테마 단막극 경연대회는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나라사랑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지역 중고등학교 9개 팀이 참여해 '독립-호국-민주'를 주제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재현한 경연을 펼쳤으며 대상은 상서고등학교 '그날을 위해'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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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지방보훈청은 대구문화학생센터에서 '제8회 청소년 역사테마 단막극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8월 열리는 청소년 역사테마 단막극 경연대회는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나라사랑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지역 중고등학교 9개 팀이 참여해 '독립-호국-민주'를 주제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재현한 경연을 펼쳤으며 대상은 상서고등학교 '그날을 위해'가 차지했다.
◇동구,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대구시 동구는 신천4동 주민과 함께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루 1kWh 줄이기' 방법이 적힌 홍보용 부채를 지역 주민에게 나눠줬다.
하루 1kWh 줄이기는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6도 유지하기(0.41kWh), 안 쓰는 조명 끄기(0.36kWh), 안 쓰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0.32kWh)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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