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지막 재일독립유공자 오성규(100) 애국지사 고국으로 환국

오승현 기자 2023. 8. 13. 1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지막 재일독립유공자 오성규(100) 애국지사가 13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과 국방부 의장대의 환국 환영 의전을 받으며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1923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난 오 지사는 일제강점기 중국 만주 봉천 소재 동광중학을 중심으로 항일운동을 했고, 중국 안후이성의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독립운동을 펼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마지막 재일독립유공자 오성규(100) 애국지사가 13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과 국방부 의장대의 환국 환영 의전을 받으며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1923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난 오 지사는 일제강점기 중국 만주 봉천 소재 동광중학을 중심으로 항일운동을 했고, 중국 안후이성의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독립운동을 펼쳤다. 오승현 기자 2023.08.13

마지막 재일독립유공자 오성규(100) 애국지사가 13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환국 환영 행사에서 태극기에 경례하고 있다. 1923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난 오 지사는 일제강점기 중국 만주 봉천 소재 동광중학을 중심으로 항일운동을 했고, 중국 안후이성의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독립운동을 펼쳤다. 오승현 기자 2023.08.13

마지막 재일독립유공자 오성규(100) 애국지사가 13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환국 환영 행사에서 한국어린이역사합창단의 '한국광복군 제3지대가' 합창을 듣고 있다. 1923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난 오 지사는 일제강점기 중국 만주 봉천 소재 동광중학을 중심으로 항일운동을 했고, 중국 안후이성의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독립운동을 펼쳤다. 오승현 기자 2023.08.13

마지막 재일독립유공자 오성규(100) 애국지사가 13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환국 환영 행사에서 한국어린이역사합창단의 '한국광복군 제3지대가' 합창을 듣고 있다. 1923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난 오 지사는 일제강점기 중국 만주 봉천 소재 동광중학을 중심으로 항일운동을 했고, 중국 안후이성의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독립운동을 펼쳤다. 오승현 기자 2023.08.13

마지막 재일독립유공자 오성규(100) 애국지사가 13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과 국방부 의장대의 환국 환영 의전을 받으며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1923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난 오 지사는 일제강점기 중국 만주 봉천 소재 동광중학을 중심으로 항일운동을 했고, 중국 안후이성의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독립운동을 펼쳤다. 오승현 기자 2023.08.13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