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선 재현한 '드림팀'

김예나 2023. 8. 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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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마=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지난 5일 일본 쓰시마(對馬·대마도)에서 열린 '2023 쓰시마 이즈하라항 축제'에서 만난 조선통신사선 재현 프로젝트를 맡았던 홍순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관계자들 모습.

왼쪽부터 강원춘 학예연구사, 임형진 해양유물연구과장, 김성배 소장, 이귀영 백제세계유산센터장(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장), 홍순재 학예연구사, 이은석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장(전 해양유물연구과장). 2023.8.13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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