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기획전시 '전북의 불꽃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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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은 청목미술관에서 기획전시 '전북의 불꽃전 Ⅲ(3)'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민간문화시설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목미술관 관계자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전북도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목미술관은 지난 2021년 2월 개관, 전북지역 미술 자료의 수집과 보존, 전시·조사·연구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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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청목미술관에서 기획전시 '전북의 불꽃전 Ⅲ(3)'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간은 15일부터 28일까지다.
이번 전시는 민간문화시설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사업은 도내 민간 문화시설을 지원해 기획역량을 강화하고, 그 결과물을 발표함으로써 도민의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전시에는 김스미, 백신혜, 이철규, 장석원, 정유리 등 5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청목미술관 관계자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전북도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목미술관은 지난 2021년 2월 개관, 전북지역 미술 자료의 수집과 보존, 전시·조사·연구에 힘써오고 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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