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이 남기고 간 쓰레기
전인수 2023. 8. 13. 10:42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64mm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농경지·굴다리·전통시장 등 곳곳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동해시가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해시 대진해수욕장에 바다 쓰레기가 한가득 밀려와 있다. 전인수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태풍 카눈] 속초 시간당 최고 73㎜ 폭우…속초관광수산시장 상가 수십곳 침수
- [태풍 카눈] 고성 400mm 물폭탄에 곳곳이 물바다…96가구 240명 대피
- [태풍 카눈] 삼척 오십천변 장미공원 3년만에 또다시 침수
- 성폭행 혐의 전 강원FC 선수 2명 1심서 징역7년 법정구속
- 춘천 출신 뉴진스 민지, 빌보드 200 1위에 "더 좋은 음악 보답"
- "참담하다" 초등생 성매매 5명 집행유예 처분에 재판부 항의 반발
- 춘천 모 건물 청소년 집단 난투극 ‘우범 송치’로 대응
- 양양 한 복권점서 로또 1등 2게임 당첨…동일인이라면 71억 대박
- 설악산서 천종삼 8뿌리 캐 화제… “모삼 2뿌리 85년 추정” 가격은?
- [영상] 강릉 안목항 해안서 배낚시 중 대형상어 나타나 '화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