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7명, 36억 ‘잭팟’ 터졌다...1등 어느 지역?
윤진섭 기자 2023. 8. 13. 09:1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08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3, 16, 23, 31, 36,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3일 밝혔습니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8’입니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36억3944만원씩 받습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2명으로 각 5178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720명으로 156만원씩을 받습니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625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25만4999명입니다.
1등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을 보면 경기 파주와 평택, 수원을 비롯해 부산 부산진구, 강원 원주, 전북 익산, 전남 순천으로 경기 지역이 3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0만원 손해봐도 국민연금 빨리 받겠다"...이런 사람 무려 80만명
- 제주항공 "일본 방문객 10명 중 1명은 재방문…소도시 인기"
- 집값 오르니 50년 주담대 불티?...한 달 만에 1.2조 폭발
- '취득세 때문에'…상반기 서울 아파트 증여 3년반만에 최저
- 1억짜리 탐사권이 1900억 낙찰...하얀석유 리튬 전쟁
- 5대은행 주담대 열흘새 '쑥'…50년 만기에 연령제한 '유력'
- '직원 늘리고 세심한 준비를'…'유커맞이'로 분주한 여행·호텔업계
- 신한은행, 1시간 동안 타행송금 '불통'…전산 오류 영향
- '철근 누락' LH, 6년간 징계만 300건…행동강령 위반 등
- 중기부, 중소기업 신규 혁신제품 39개 지정…총 31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