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부안 위도 ‘대월습곡’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조경모 2023. 8. 13. 0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안 위도의 진리 대월습곡이 국가지정문화제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17일 부안군 위도면 '대월습곡' 일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합니다.
이후, 30일간의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9월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 안건 심의를 통과하면 최종 지정됩니다.
문화재청은 대월습곡의 구조 등이 지질학적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 지정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부안 위도의 진리 대월습곡이 국가지정문화제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17일 부안군 위도면 ‘대월습곡’ 일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합니다.
이후, 30일간의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9월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 안건 심의를 통과하면 최종 지정됩니다.
문화재청은 대월습곡의 구조 등이 지질학적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 지정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잼버리 전기설비 60% 적합 판정에 강행?…점검 결과 개막 당일 통보
- “민주당 정치인은 왜 비호감인가?”…혁신위가 던진 질문들
- 소문에 우르르…‘테마주’ 일확천금의 꿈? [경제대기권]
- 휘발유 10개월 만에 1,700원대…하반기 물가 변수될까?
- “총기 사용” 하겠다는데…경찰관 면책, 어디까지?
- 미국 현상금 걸린 북한 사이버 범죄…“지난해만 2.2조, 공격은 무차별”
- 가슴 쓸어내린 반지하…“여전히 대비는 안 돼있어요”
- 막바지 피서를 즐겨라…징검다리 광복절 연휴 ‘북적’
- 하와이 산불 사망자 80명으로…교민 피해도 상당
- 멀티골 넣고 혼난 EPL 득점왕 “골욕심 좀 그만”